홋카이도의 풍부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시코츠호수를 견학 후, 시코츠호반에 면해 있는 노천온천・마루코마 온천 입욕후, 신치토세공항으로 직행！
아직 사람이 손대지않은 대자연에 둘러쌓인 일본 최북단의 부동호「시코츠호수」와 비밀의 온천「마루코마 온천」. 그리고 국가지정 조류보호지역으로 여러분을 안내해 드립니다.
「시코츠호수」는 전국유수의 투명도로 유명합니다. 또한 최대수심이 360m로 아키타현의 다자와호수 다음으로 전국 2위입니다. 수심이 깊어서인지 엄동설한에도 얼지않아,「일본 최북단의 부동호수」라고 불리우고있습니다.또한 겨울의 시코츠호수는 「원시적인 자연」이 군데군데 그대로 남아있어, 홋카이도만의 혹독한 추위를 피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시코츠호반 산책 후에는 다이쇼 4년에 창업한 시코츠호반의 외딴집「마루코마 온천여관」에서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창업당시부터 있었던 천연 노천온천은 온천수가 호수면의 수위와 같은 높이에 있어 계절에 따라 온천탕의 수위가 바뀌기도 하는 특이한 온천입니다. 돌아가시는길에 신치토세 공항이나 미나미치토세 정류소「치토세 아웃렛몰・ 레라」에서도 도중하차가 가능하므로 비행기로 갈아타시기에도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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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eikan.chuo-bus.co.jp/ko/course/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