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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정보21

삿포로 스스키노 시내 최고의 온천을 갔다 왔습니다. 홋카이도에는 여러 온천지역이 있습니다. 삿포로 조잔케이, 유황온천 노보리베츠, 호수를 바라보는 도야온천, 바다를 볼 수 있는 하코다테 등등 정말 많은 지역에 온천이 있습니다. 문제는 교통이 안 좋아서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듭니다. 온천을 정말로 가고 싶은 분들은 삿포로 시내 온천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가장 저렴한 데는 sapporo gokurakuyu입니다. 가격은 타월 별도 440엔입니다. 낮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으세요. 오도리 공원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온천은 삿포로돔쪽에 있는 호노카입니다. 거기는 조금 가기 힘듭니다. 제가 오늘 간 곳은 스스키노역에서 7분 거리에 있는 すすきの天然温泉 湯香郷라는 곳입니다. 자스막 호텔 2층에 있습니다. 스스키노역에서 3.. 2019. 5. 16.
[홋카이도 삿포로] 24시간 숙면, 온천이 가능한 로컬 노천온천 호노카에 갔습니다. 일본에 여행한다고 하면 온천을 꼭 한번 가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온천 자체는 싫더라도 그 분위기는 정말 재밌습니다. 삿포로에도 숙박을 안 하더라도 당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가장 저렴한 곳 중에 하나는 Onsen yayoi라는 곳이 있는데요. 거기는 440엔입니다. 삿포로 시내 곳곳에는 다양한 온천이 있습니다. ◎ 삿포로 시내 추천 온천 평일에 호노카라는 온천에 갔다 왔습니다. 호노카는 홋카이도 체인 온천입니다. 24시간이고 한국 찜질방하고 비슷한 온천입니다. 제가 간 체인점은 삿포로돔 쪽입니다. ◎ 구글맵 위치 ◎ 호노카 홈페이지 24시간 영업을 합니다. 셔틀버스도 있습니다. 평일 : 성인 950엔 소인 350엔 토, 일, 휴일 : 성인 1050엔 소인 400엔입니다. 나이 드신 분은 .. 2018. 11. 15.
조잔케이 최고의 당일 온천 후루카(ぬくもりの宿 ふる川)와 전통료칸을 갔다 왔습니다. 삿포로는 이제 봄이네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조잔케이 온천을 갔습니다. 드라이브 하기에는 최고의 날씨였습니다. 삿포로는 오늘 18도까지 오른다고 하네요. 한국분들이 많이 아는 온천은 아마 호헤이교 온천일겁니다. 좋은 온천인데 너무 유명한 나머지 사람들이 많아서 전 이제 안가는 온천입니다. 그래서 삿포로 현지 사람들이 많이 가는 온천중에 ぬくもりの宿 ふる川 온천을 갔습니다. 구글 평점 4.3이라 높고 처음 가는 곳이라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홈페이지 : https://www.yado-furu.com/#spa01 【公式】定山渓温泉 ぬくもりの宿 ふる川｜北海道 札幌の奥座敷・定山渓の温泉旅館 Loading... GUEST ROOM ふるさと館 和室二間 6名様まで対応可能な和空間 和洋室 和室＆ツインの和洋折衷 温泉付.. 2018. 4. 18.
삿포로에서 맛있는 설렁탕을 먹을 수 있는 가게! 토토리 トトリ 삿포로에는 한국 가게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중에 토토리라는 가게가 있는데요. 여기는 평일 점심에 가면 저렴하게 설렁탕을 먹을 수 있습니다. 구글 평점은 4.2입니다. 스스키노 역에서 8분 거리에 있습니다. 홈페이지 : http://yakiniku-totori.com/ 【トトリ公式サイト】 本格派韓国焼肉トトリ - 札幌市中央区の焼肉、宴会、ランチ トトリの焼肉は、総料理長が自ら厳選した食材一つ一つを 一番おいしい食べ方で提案し 堪能してもらうご提供しています。 yakiniku-totori.com 원래는 야끼니꾸 집입니다. 저녁에는 좀 비싸서 못 가는 데지만 점심은 저렴해서 많은 현지 사람들이 가는 곳입니다. 혹시나 한국 설렁탕이 먹고 싶으시면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점심 오픈 시간은 12시입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합니다.. 2018.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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