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엔으로 즐기는 오타루 베이스토리 투어

영어,중국어,한국어 3개국어 대응의 다언어 안내시스템을 탑재한 버스로서 오타루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일본어는 관광가이드가 직접 안내해 드립니다. 관광지식과 함께 여러분야의 정보를 폭넓은 시야를 통해 안내해 드리기 때문에 외국 관광객은 물론 일본인에게도 새로운 오타루를 발견할 수 있는 코스가 될 것입니다. 삿포로시내2개호텔(삿포로파크호텔・삿포로그랜드호텔)과 삿포로역앞에서 승차가 가능 해 더욱 편리해진 다언어안내시스템이 탑재된 오타루 당일치기투어입니다. 홋카이도에 살고있는 외국인의 시점에서 들려주는 음성안내 시스템을 통한 안내는 더욱 즐거운 여행을 약속드립니다. 일본어안내는 관광가이드가 직접 안내해드리기 때문에 일본관광객들에게도 편안 한 승차감을 제공할 것입니다. 삿포로파크호텔(지하철 나카지마공원역근처)와 삿포로그랜드호텔(지하철오오도리공원 옆)에서 직원이 안내판을 들고 호텔 프런트앞에서 접수를 하므로,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는 삿포로역앞을 출발하여 홋카이도대학 앞을 지나,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오타루로 직행합니다. 고속도로 이동 중에는 창밖으로 이시카리만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타루에 도착하시면 먼저 오타루시의 역사적 건조물인「구 홋카이도은행 본점・오타루 바인」에 들르게 됩니다. 구 홋카이도은행 본점을 점포로 이용한「와인숍 오타루바인」에서는 와인을 시음해 보실 수 있습니다. 시음후에는 오타루운하주변을 자유롭게 산책하시게 됩니다. 오타루운하를 자유관광 하시며, 오타루의 전통과 격식을 자랑하는 명과점 5곳의 제과 5가지를 맛보실 수 있는 「오타루 전통명과점 둘러보기 GOGO쿠폰」을 옵션으로 즐기실수 있습니다. 맛보실 수 있는 명과는, 아마토본점「마론코론1개」, 구와다야「판쥬1개」,니쿠라야「하나조 노 단고1개」가게쯔도「밤이 들어있는 도라야키1개」,야카타본점「치즈스프레1개」 이며, 모두 오타루를 대표하는 명과입니다. 자유관광후에는 그랜드파크오타루호텔에서 뷔페요리를 드시게 됩니다. 양식・중식・디저트뷔페를 맘껏 드시며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중식후에는 다나카 주조에서 공장견학및 시음을 하신뒤 「기타이치글래스」,「오르골당」주변을　자유롭게 산책합니다. 다이쇼시대의 로망을 느끼게 해주는 서양식 건물의 「기타이찌가라스」와 유명한 스위트명과점이 줄지어 영업하고있는「기타이치글래스」 주변에서 쇼핑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다음 출발지로는 마지막 관광지인 오타루텐구야마 로 이동, 오타루텐구야마에서는 로프웨이를 타고 산정상까지 올라갑니다. 로프웨이에서 바라보이는 시가지는 마치 손수가꾼 정원처럼 펼쳐지며, 텐구야마산정상 에서는 오타루만이나 이시카리만 맑은날에는 저멀리에있는 쇼칸베츠연봉이나 샤코탄반 도를 일망 할수있습니다. 산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미쉐란 그린가이드북 2009년에 별하나로 게재되어 더욱 유명합니다. 삿포로 발착은 물론 오타루 발착도있으니까 오타루에서 주무시는 분에게도 추천합니다.